건강 노인성 심장판막수술 "겁내지 마세요!"

2008-12-15 アップロード · 124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고령의 노인이 심장판막수술을 한다고 하면 겁부터 내는 사람들이 있지만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수술을 안 할 경우 절반 가량이 2년 이내 사망하게 되는데 수술을 받으면 수명을 연장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또한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삼성서울병원 박표원 교수팀은 지난 12년간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사망자는 1명도 없었으며 5년 생존율이 95%, 10년 생존율도 90%에 달했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박표원 교수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우리 병원에서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과거 14년동안 340명의 환자들이 수술을 받았는데 그 중 30% 가량이 70세 이상이었다. 수술받은 사람들의 결과가 아주 좋기 때문에 좀 더 나이가 드신 분들도 적극적으로 수술을 받는게 좀 더 건강한 삶을 지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이란 대동맥 판막이 석회화되어 판막이 제대로 열리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운동을 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때 호흡곤란이 생기거나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는것, 활동 중에 갑자기 쓰러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전문의는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을 나이가 먹어서 생기는 것으로 오인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의심스런 증상이 있을 때엔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판막의 협착 정도를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박표원 교수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판막 수술 방법은 현재까지 조직판막과 금속판막의 두가지 방법이 있다. 65세 이하 젊은 사람들에게는 항응고제를 사용하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재수술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금속판막을 사용한다. 하지만 65세 이상 노인들은 아주 심하게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동물의 조직으로 만든 조직판막을 권하는데 15년에서 20년 정도 판막이 잘 지낼 수 있다. 그러므로 65세 이상에서는 재수술을 하는 빈도가 거의 없는 것으로 되어 있다. 정리하면 65세 이상 노인들은 항응고제도 사용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생활을 잘 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80세 이상의 고령 환자도 심장판막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딱딱하게 굳은 심장 판막을 방치할 경우 갑작스레 급격히 상태가 나빠져 사망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는 "국내 의료진의 심장판막 수술 실력이 선진국과 대등하다”며 “대동맥판막 협착증처럼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엔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라”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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