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미국 조지아 주지사 공관

2008-12-15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미국 남부 조지아주가 연말을 맞아 애틀랜타 시내에 있는 주지사 공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애틀랜타 시내 벅헤드에 있는 주지사 공관은 소니 퍼듀 주지사 내외가 거주하면서 외빈들을 위한 파티 등을 여는 일종의 `조지아주 백악관이나 마찬가지 인곳.

평소에는 1주일에 화,수,목요일 사흘간 일부 시간에 시민들을 위해 개방해 왔지만 연말을 맞아 공관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뒤 이달초 부터 매일 시민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열어놨다.

올해는 특히 공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퍼듀 주지사의 부인인 메리 퍼듀 여사가 집안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정성스럽게 했다.

휴일인 14일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이 공관 내부를 장식한 가운데 시민들의 관람행렬이 줄을 이었다. 주정부측은 오는 19일까지 6천명 이상의 시민들이 공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빈들을 위한 만찬을 하는 다이닝 룸과 서재를 그대로 선보였고, 조지아 주지사를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 가족의 사진도 눈에 띄었으며,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사용됐던 성화봉도 보였다.

특히 연말을 맞아 중학교 학생들이 공관을 방문해 관람온 시민들을 상대로 연주회를 했고, 초등학교 학생들은 크리스마스 캐롤을 합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공관측은 관람온 시민과 학생들에게 공관 주방장이 직접 구운 쿠키와 음료수를 제공했는데 1주일간 소비될 쿠기가 1만5천개 정도 될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디로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하는 공관이 된 셈이다.

ash@yna.co.kr

취재:안수훈 특파원(애틀랜타), 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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