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훈련후 창공을 나는 호주 최대 독수리

2008-12-16 アップロード · 76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호주 최대 독수리인 쐐기꼬리 독수리 노나미가 6개월간의 훈련을 거친 뒤 창공을 나는 모습을 언론에 선보였다.

노나미는 16일 오전 시드니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타롱가동물원 근처 조지하이츠오벌에서 동물원에 온 뒤 처음으로 힘찬 날갯짓을 치면서 하늘로 날아올랐다.

활짝 폈을 때 좌우 날개 길이가 2m를 넘는 노나미는 4살이며 몸무게는 3.6kg.

한 동물애호가가 타롱가동물원에 기증했다.

노나미는 앞으로 매일 정오부터 3시까지 타롱가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다.

동물원 직원들과 관계를 형성하기까지는 절대 날지 않았다고 타롱가동물원측은 말했다.

독수리처럼 육식동물을 길들이는 것은 매우 힘든 것이라고 한다.

노나미는 동물원 특별구역에서 특별한 보호를 받으면서 훈련을 받아왔다.

쐐기꼬리 독수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고 있으며 주로 산악지대에서 서식한다.
호주에서도 멸종동물 가운데 한 종류로 지정됐다.

취재: 이경욱 특파원(시드니), 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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