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강촌 지역학생 무료스키 인기

2008-12-17 アップロード · 172 視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매일 멀리서 보다가 직접 스키를 타니까 많이 신나요."

강원 춘천시 남산면 옛 강촌리조트인 엘리시안 강촌이 인근 지역 초.중생을 대상으로 4년째 무료 스키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엘리시안 강촌은 17~18일 스키장 인근에 위치한 남산면 창촌중과 서천초, 남산초 등의 전체 학생 240여명을 초청해 스키 타는 법을 비롯해 전문가 시범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04년부터 매년 200~250명씩 스키 저변의 확대와 지역주민과의 유대 관계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지역학생 1천여명이 무료로 스키를 배웠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강사로부터 제동 걸기, 옆으로 오르기, 넘어졌다가 일어서기 등의 동작을 수준별로 나눠 교육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가 4년째 접어들면서 스키교실에 경험이 있던 일부 학생들은 능숙한 솜씨로 슬로프를 질주해 눈길을 끌었다.

최성준(10.남산초 3년) 군은 "처음에는 추울줄 알았는데 막상 타보니까 땀이 날 만큼 덥다"며 "스키를 타니까 재미있고 강사 선생님을 보면서 배우니까 더 쉬운 것 같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엘리시안 심세일 이사는 "올해로 4년째 지역의 꿈나무인 학생들과 함께하는 무료스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업이 지역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이달부터 기존 강촌리조트와 북제주군 애월읍 소재 엘리시안컨트리클럽의 브랜드를 엘리시안(ELYSIAN)으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hak@yna.co.kr

취재:이상학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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