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태권도가 올림픽에 가장 적합한 종목"

2008-12-17 アップロード · 151 視聴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아시아 경기인 출신으로는 첫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문대성(32) 동아대 교수가 태권도의 세계화를 통해 올림픽 영구 종목으로 존속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뜻을 밝혔다.
지난 8∼1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선수분과위원회에 처음으로 참석하고 돌아온 문대성 IOC위원은 17일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을 만나 태권도가 올림픽 운동 확산에 가장 부합되는 스포츠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참석으로 비로소 IOC 위원이 됐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밝힌 문 위원은 "WTF(세계태권도연맹)와 논의해 내년 8월부터 매달 한 차례 이상 각 국을 돌며 국제포럼을 개최해 태권도의 세계화에 주력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나라의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의 투표에서 1위로 IOC 위원에 선출된 그는 8년의 임기동안 활동계획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주력 사업으로 ▲스포츠 외교력 증진 ▲스포츠인의 인재육성 개발 ▲청소년올림픽 활성화 ▲아시아 올림피즘 확산 ▲스포츠 저개발 국가 협력사업 등을 제시한 문대성 위원은 "IOC에서 시행 중인 커리어 프로그램(Career Program)을 국내에 정착시켜 선수들이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 10월 국정감사 당시 문화체육관광부의 선거 지원 논란에 대해서는 "IOC 선거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 하루 15시간 이상씩 선수들을 직접 만난 끝에 마음을 열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2명의 IOC 위원인 문대성 위원은 최근 결정된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 개최지 투표에 참가하는 등 선수 출신이지만 임기 8년 동안 똑같은 권한을 지니게 된다.
shoeless@yna.co.kr

촬영,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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