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현장최고위서 인천中企 민원 봇물

2008-12-18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한나라당은 18일 인천 남동구 인천상공회의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를 청취했다.

박희태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기업하는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소띠 해인 내년 석전경우(石田耕牛)라는 말처럼 돌밭을 가는 심정으로 열심히 일한다면 돌밭이 옥토로 변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인천 상의 회장인 김광식 정광종합건설 회장은 "인천지역 산업단지 공장 가동률이 80%에서 70%로 하락했고 제조업 생산지수도 지난달 들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며 "중기 자금경색을 해소하고 지역 공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등산용품 제조사인 나스켐의 손대업 회장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각종 정책이 숙고된 다음에 진행되지 않다 보니 실기를 하거나 제대로 집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용역인력 파견제는 기업을 위한 것도 근로자를 위한 것도 아닌 상황이며 지적재산권 보호도 중소기업 보호에 미흡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휴대전화 부품업체로 개성공단에 투자하고 있는 재영솔루택 김학원 대표는 "개성공단 투자 손실보험 한도가 50억원으로 돼 있어 이 금액이 넘는 돈을 투자한 기업의 부담이 크다"며 보험 한도를 늘릴 것을 건의했다.

지엠대우 오토앤테크놀로지 이성상 전무이사는 "소비자 캐피털 회사 등 금융권에 자금을 지원해야 자동차 등의 내수판매가 원활해진다"고 제안했고, 대광정공 이종율 대표는 "신제품을 들여올 때 국가 인증에 수년이 걸리는 것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했다.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김두호 소장은 "원유 가격이 인하돼 휘발유, 경유는 인하되고 있는데 산업용에 대한 혜택이 부족하다"면서 "내년에 에너지 비용 인상을 억제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는 박 대표를 비롯한 허태열 송광호 박재순 최고위원과 안경률 사무총장 차명진 윤상현 대변인, 김기현 제4정조위원장 등 당직자와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안상수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helloplum@yna.co.kr

촬영 : 차인엽 VJ(인천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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