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한나라, 대통령 하수인 전락"

2008-12-19 アップロード · 15 視聴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9일 "민주주의를 후퇴시켜 권위주의 시대처럼 대통령 하수인으로 전락한 공룡여당 한나라당의 반민주주의적 잘못된 기도를 민주당은 단호히 분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나라당 지도부는 정신차려서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는가 하다가도 청와대만 갔다오면 다른 소리를 하고 강경해진다. 한나라당 스스로는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제 일은 의회 민주주의를 완벽히 유린한 것으로 더 이상 한나라당이 일방통행하도록 두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한나라당은 경제를 그 꼴로 만들어 위기를 증폭시킨 무능한 정권이고 한나라당이 밀어붙이려는 법안은 대부분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국민을 감시하고 편가르고, 재벌에 특혜를 주는 그런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한국의 인권과 언론 자유, 국민 기본권,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세력의 후예로, 쿠데타 후예이고 노동법을 날치기한 한나라당과는 씨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chu@yna.co.kr

촬영:장대연 VJ,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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