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실력 운동장서 보여주겠다

2008-12-19 アップロード · 93 視聴


(춘천=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신생 강원도민프로축구단(강원FC)이 18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월드컵 4강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스타플레이어 최진철(37) 수석코치는 강원FC에서 `제2의 최진철이 될 만한 재목을 점찍어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 선수들이 화합하는 단계이며 선수단 전원이 나보다 더 훌륭한 수비수가 될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또 "아직 지도자 수업을 마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배우는 것이 이론을 연마하는 것보다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해 강원FC에 몸담게 됐다"며 "특히 최순호 감독에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

전남 드래곤즈 코치를 지낸 바 있는 김상호(44) 수석코치는 창단식에 대해 "긴장보다 기대가 크다"며 "유명 선수는 얼마 없어도 실업팀과 대학의 실력있는 선수들을 데려와 기초체력과 기본기를 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 코치는 "이제 운동장에서 강원도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할 일만 남았다"라며 투지를 불태웠다.

내셔널리그에서 31골을 기록해 득점왕의 영광을 안았던 김영후(25) 선수는 "어렵게 K-리그에 발을 들였다"며 "시합에 나가 득점왕 때 골 넣은 것의 반 만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내년 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전국춘계대학 축구연맹전 우수선수로 선정됐던 권순형(22) 선수는 "일각에서는 신인들이 많기 때문에 경험이 없고 불안하다는 시선이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니까 더 담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움츠러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득점기계 등의 화려한 별칭보다는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며 팀내 우수한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거쳐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지는 한편 "이을용 선배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을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eugenie@yna.co.kr

촬영 : 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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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천
2008.12.23 11:43共感(0)  |  お届け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윤도령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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