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부다페스트 크리스마스 마켓

2008-12-19 アップロード · 85 視聴


(부다페스트=연합뉴스) 권혁창 특파원 =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최근 크리스마스 마켓이 문을 열었다.

최대의 번화가이자 쇼핑가인 바치 거리 북쪽 광장에 자리잡은 마켓에는 수백개의 간이상점이 각종 크리스마스 선물과 용품은 물론 랑고시(헝가리식 호떡), 콜바즈 (매운 소시지) 등 헝가리 토속음식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 헝가리 민속 공연과 전시회 등 150개에 달하는 크리스마스 축하 프로그램이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부다페스트 시 당국은 문을 연지 10년째를 맞는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에도 60만명에 달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헝가리는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의 여파로 이미 국제통화기금(IMF) 체제에 편입했고 지난달부터 대량 해고가 줄을 잇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썰렁한 연말연시 분위기가 예상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도 예년과는 달리 주말 저녁 시간때도 인파가 크게 붐비지 않는 등 불황의 어두운 그림자를 느낄 수 있다.

영상취재 : 권혁창 특파원(부다페스트),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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