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맞아 불교계 팥죽 나눔행사

2008-12-20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21일은 동짓날로 불교계에서는 이날을 새해가 시작되는 날 또는 작은 설로 여겨 크게 축하한다.

옛 궁중에서는 이날을 원단(元旦)과 함께 으뜸되는 축일로 여겨 임금과 신하, 왕세자가 모여 회례연(會禮宴)을 베풀고 음식과 달력을 나눴으며, 민가에서는 나쁜 기운을 쫓는다는 뜻에서 붉은 팥으로 죽을 쑤어 나눠 먹었다.

불교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재단인 날마다 좋은날은 동지에 맞춰 오후 인사동 일대에서 풍물놀이를 하고 소망을 적은 종이를 태우는 이웃과 함께하는 동지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는 농협중앙회의 후원을 받아 국산 쌀 세 가마니 분량의 새알심과 팥 한 가마니로 만든 팥죽 1만 인분을 녹말가루 재질의 분해성 용기에 담아 나눠줬다.

또 한국전통민속놀이 보존회 회원들이 참여해 널뛰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공연도 펼쳐졌다.

날마다 좋은날 관계자는 "이 행사가 서로 정을 나누고 나눔과 베풂으로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외국 관광객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문화를 더 잘 이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syang@yna.co.kr

촬영 : 신상균 VJ ,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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