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박사와 함께 한 우주 이야기

2008-12-20 アップロード · 77 視聴

광주 과학콘서트서 강연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대한민국 우주 과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 주세요."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29.여) 박사가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8 크리스마스 과학콘서트에서 미래 우주인에 도전하라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박사는 그를 보기 위해 모인 초중고교생 700여 명에게 스키복과 자전거, 테니스 라켓, 전자레인지 등을 예로 들며 우주 과학이 우리 실생활에 편리하게 이용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우주 과학을 위해 처음 만들어졌던 스키복, 테니스 라켓, 전자레인지, 네비게이션이 지금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며 "우주 과학이 발전하면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묵묵히 우주 과학과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이 분들을 격려하고 칭찬해 줘야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박사는 자신이 체험한 우주 생활과 무중력 상태에서 실험한 내용을 호기심 가득한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학생들과 직접 질량이 다른 2개의 추로 중력 실험을 하고, 작용.반작용 실험을 하는 등 과학에 대해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박사는 또 우주에서의 생활과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소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마련한 이번 과학콘서트에는 이 박사 등 국내외 저명한 과학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신 과학 이슈에 대해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했다.
cbebop@yna.co.kr

영상취재: 장덕종 기자, 편집 : 왕지웅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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