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신당파 고건 포기 정국 향방촉각]

2007-01-17 アップロード · 64 視聴

[

(서울=연합뉴스) 열린우리당 내 통합신당파가 고 건 전 총리의 불출마 선언 이후 정국의 향방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범여권의 유력한 차기주자였던 고 전 총리의 불출마는 우리당의 통합신당 논의와 향후 정계개편 구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당내 통합신당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희망21, 실사구시, 안개모, 국민의 길 등 4개 모임은 17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전 총리 사퇴에 따른 대처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일단 통합신당파 내부에선 고 전 총리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전대준비위원회를 포함한 우리당의 신당논의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희망섞인 관측이 우세한 분위깁니다.

인터뷰 전병헌 의원 / 열린우리당 신당파

같은 맥락에서 통합신당파 일각의 `선도탈당론도 힘을 잃지 않은 분위깁니다.

선도탈당 선언을 한 염동연 의원도 처음부터 고 전 총리를 염두에 둔게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일정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염동연 의원 / 열린우리당 탈당파

그러나 신당파 일각에선 범여권의 유력한 차기주자인 고 전 총리가 사퇴한 만큼 통합신당으로 가는 `수순을 변경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특정정당이나 특정후보가 아닌 시민세력과의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봉주 의원 / 열린우리당 재야파

이와 함께 재야파 내부에선 중도보수적 성향이었던 고 전 총리의 사퇴를 계기로 통합신당의 개혁적인 색채를 강화하자는 주장도 확산되는 분위깁니다.

통합신당파 의원들은 그러나 고 전 총리의 중도 하차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포함한 범여권의 모든 계파의 원심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됐다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요인이 통합신당 논의가 보다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신당파,고건,포기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833
全体アクセス
15,957,960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