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사 성과금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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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미달 만회시 조건부 격려금 50% 지급
고소.손배소 회사 원칙대응..노조 파업철회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17일 연말 성과금 협상을 타결했다.
이날 협상은 막판까지 논란이 됐던 회사의 고소와 손배소 방침을 노조가 받아들이면서 극적인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전부터 울산공장 본관에서 윤여철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이 만난 노사대표자 협상과 실무자 협상을 거듭한 뒤, 노조가 오후에 열린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회사안을 수용하면서 연말 성과금 협상이 전격 타결됐다.

노사대표는 본관에서 만나 최종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날 성과금 협상 타결은 지난달 28일 잔업거부를 시작으로 성과금 갈등이 있은 지 21일만으로, 노조도 야간조 파업을 철회하고 정상조업에 나서기로 했다.

노사가 합의한 내용을 보면 갈등이 돼왔던 미지급된 성과금 지급과 관련, 노조는 2월말까지 2006년 과 올해 1월 사업계획 대비 생산목표 미달 대수를 만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회사는 생산 미달 대수를 만회하는 시점에 목표 달성 격려금으로 50%를 지급하기로 했다.
회사는 노조의 불법파업과 시무식 폭력행위에 대한 고소, 손해배상 소송은 이번 합의와 상관없이 원칙대로 취하하지 않고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회사는 지난달 28일 지난해 사업계획 대비 생산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임금교섭 합의서에 따라 성과금을 50% 줄인 100%만 지급한데 노조가 반발해 곧바로 무기한 잔업과 특근 거부에 들어갔으며, 지난 3일에는 시무식장에서는 노조간부들의 폭력사태까지 빚어졌다.
회사는 이에 맞서 노조간부 22명에 대해 폭력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법원에는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하는 등 전례없이 강경대응에 나서며 극심한 노사갈등을 빚어오다 지난 16일 노사대표가 첫 만남을 갖고 대화의 물꼬를 트면서 극적 타협점을 찾게 됐다.
회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잔업과 특근거부, 이틀간의 부분파업 등으로 차량 2만1천682대를 생산하지 못해 모두 3천204억원의 생산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지난 10여년간 생산목표 달성과 무관하게 성과금을 지급했던 관행을 깨고 성과가 나왔을 때만 지급하는 성과금 조건부 격려금 지급원칙을 확립했다"며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 선진 노사관계 형성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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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전장
2007.01.21 09:11共感(0)  |  お届け
야이~~~~뿅뿅뿅늠들아~~!!뿅뿅뿅라마이신이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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