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美대사 "라스트포원, 대단해요!"

2008-12-21 アップロード · 129 視聴

고양아람누리서, 유인촌 장관과 비보이 공연 관람

(고양=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대단합니다"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는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아들 제임스 씨와 세계적인 비보이 그룹인 라스트포원(Last For One)의 공연을 관람했다.

스티븐스 미 대사는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과 호흡을 함께 하며 공연 내내 환한 웃음과 박수로 이들의 공연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스티븐스 미 대사는 1시간 동안 공연을 관람한 뒤 유 장관과 무대 위로 올라가 유창한 한국말로 "미국에서 라스트포원이 나온 영화를 보고 (실력을) 알고 있었다. 실제로 보니 기대보다 훨씬 대단하다"며 공연팀을 추켜 세웠다.

이날 공연 관람은 부임 전 미국에서 라스트포원의 영화 플래닛 비보이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은 스티븐스 대사가 직접 공연을 보기를 원해 이뤄졌다.

라스트포원은 스티븐스 대사의 감상평에 화답해 대사와 유 장관에게 팀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즉석 선물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공연이 끝난 뒤 다시 출연자 대기실을 찾아 오바마를 지지하는 미국 예술인의 음악이 담긴 예스, 위 캔(Yes, We can)이라는 제목의 CD를 12명의 팀원들에게 한장 씩 선물하고 공연팀에게 여러 감흥을 전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공연팀에게 "전주 출신이죠?"라고 물은 뒤 "전주는 아주 좋은 도시예요. 전주비빔밥도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원래 브레이크댄스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영화에서 처음 라스트포원을 보면서 한국이 발전했다는 사실을 느꼈다"며 "공연을 보니 얼마나 힘들게 연습했을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여러분은 세계문화에 기여한 것"이라고 극찬했다.

유 장관도 동행한 문화부 직원에게 비보이팀을 위한 전용공연장 건립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전주 출신이 주축인 라스트포원은 비보이 월드컵으로 불리는 독일의 배틀오브더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2005년 우승, 2006년 준우승을 차지해 국내외 브레이크댄스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특히 테크닉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thedopest@yna.co.kr

촬영 : 이길용 VJ(경기북부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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