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공연계 트렌드를 살펴본다!

2008-12-22 アップロード · 81 視聴


(서울=연합뉴스) 연극의 부활, 무비컬의 유행. 그리고 뮤지컬계 스타 파워‘. 올 한해 공연계는 바로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연극열전 2’가 몰고 온 ‘연극’ 열풍이 거센 한 해였습니다. ‘서툰 사람들’로 시작한 ‘연극열전’은 ‘민들레 바람되어’까지 10편을 무대에 올렸는데요, 총 관객 수 20만 명에 티켓 매출은 4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프로듀서 조재현을 중심으로 한채영, 고수, 황정민, 장진 등 스타 배우들과 스타 감독들의 참여가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직업의 관객들이 몰려오면서, 당초 취지대로 ‘연극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최여정 / 연극열전2 홍보팀장 =“연극을 아끼는 관객은 분명히 있었고 이번 기회가 그동안 연극이 좋은 작품을 찾으려던 관객들에게 좋은 계기가 된 것 같고 연극을 접하기 어려웠던 분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연극도 찾아볼 기회가 된 것 같다.“

스타들의 뮤지컬 진출도 성황을 이룬 한 해였습니다. 아이돌그룹 ‘빅뱅’의, ‘대성’ 이 ‘캣츠’에 출연했고요,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희철, 여기에 SG 워너비의 김용준이 각각 ‘제너두’와 ‘젊음의 행진’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습니다. ‘원조 꽃미남’ 김원준은 뮤지컬 ‘라디오 스타에’ 합류했죠. 이 밖에도 박지윤, 손호영, 이성진 등. 올해 뮤지컬 무대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었습니다.

인터뷰 최보규 / 공연기획 제작이사 =“뮤지컬 시장에서 탤런트나 개그맨 등 다른 연예인보다 가수를 선호하는 이유는 가수는 노래가 되기 때문이다. 또 콘서트나 무대에 서는 게 직업이기 때문에 무대 메커니즘을 빨리 이해한다.”

영화를 원작으로 한 ‘무비컬’이 크게 유행했는데요, 상반기 ‘내 마음의 풍금’을 비롯해 ‘라디오 스타’, ‘미녀는 괴로워’ 등이 속속 무대에 올랐고요, 이런 와중에 하반기 불어 닥친 경기침체로 뮤지컬계는 유례없는 불황에 시달렸습니다.

인터뷰 임헌란 / 공연기획사 =“일반적으로 공연사의 경우 연간 라인업은 1년 전에 확정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환율 상승이 계속되면 어쩔 수 없이 공연시장을 위축될 수밖에 없다.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에 주력했던 일부 기획사들은 공동 작업이나 합병 등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영상취재 이인수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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