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남자의 여자, 중남미 진출한다

2008-12-22 アップロード · 282 視聴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SBS TV 내 남자의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가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은 신규시장 진출 드라마 재제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내 남자의 여자의 스페인어 지역 공략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I는 내 남자의 여자의 중남미 지역 판권보유사인 SBS인터내셔널과 함께 이 작품에 대한 스페인어 더빙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SBS인터내셔널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텔레문도(Telemundo)와 함께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NBC 유니버설의 자회사인 텔레문도는 세계 최대 스페인어 프로그램 제작ㆍ배급사로 대부분의 중남미 방송사들이 이 회사로부터 프로그램을 공급받고 있다.

KBI는 "내 남자의 여자는 사랑, 배신, 갈등 등의 요소들이 중남미권에서 인기를 얻는 드라마 장르인 텔레노벨라와 흡사해 중남미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실제로 이미 에콰도르의 Ecuavisa TV, 온두라스의 Televisora Hondurena, 아르헨티나의 Artear 등이 판권 구매 계약 의향을 표시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희애, 김상중, 배종옥 주연의 내 남자의 여자는 김수현 작가가 쓴 본격 불륜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앞서 KBI는 올해 MBC TV 내 이름은 김삼순을 멕시코,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페루, 푸에르토리코,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6개국에 배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상편집 : 전현우 기자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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