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만부대 수송기 2대 귀환..철수 완료

2008-12-22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환영.해단식 26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쿠웨이트에서 자이툰부대 수송 임무를 맡아온 공군 다이만부대 C-130 수송기 2대와 조종사 등 27명의 승무원이 21일 오후 경남 김해공항으로 귀환했다.

이들 수송기는 지난 19일 쿠웨이트를 출발해 연료 보급과 항공기 점검을 위해 인도, 태국, 필리핀 등 3개 중간 기착지를 경유, 총 6천여km를 비행해 귀국한 것으로 이번 비행을 끝으로 모든 임무를 마쳤다.

공군은 이날 김해공항에서 이계훈 총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 참모와 귀국장병,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다이만부대 장병들을 위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2004년 파병 이후 단 한 건의 사건 사고 없이 6천시간의 전투임무수행 무사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성공적인 임무완수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조국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온 27명의 요원들을 공군 전 장병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앞서 다이만부대 고석목 대령(공사 31기.49세)은 쿠웨이트를 출발하기 전 "섭씨 50도가 넘는 고온 날씨와 사막의 모랫바람이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은 전 공군 장병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느 곳에서든지 완벽한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대령은 경유지인 태국과 필리핀에서 C-130 수송기의 안전 운항에 도움을 준 태국 해군항공사단장 소폰 분촘 소장과 필리핀 공군 빌라모아기지 운항대대장 로리 알 파스쿠아 소령에게 각각 이계훈 공군참모총장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공군 제58항공수송단인 다이만부대는 2004년 10월 쿠웨이트에 파병돼 이라크 자이툰부대와 다국적군의 병력과 군수물자를 공수하는 임무를 수행해왔으며 4년 3개월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벽하게 소임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1월 6천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한 다이만부대는 병력 4만3천여명과 군수물자 4천600여t을 수송했으며 지구 86바퀴에 해당하는 총 340만km를 비행했다.

공군은 오는 26일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이계훈 총장 주관으로 다이만 부대 환영.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threek@yna.co.kr

영상취재: 조정호 기자 (부산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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