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지사 "남강댐물 부산공급은 진단 잘못"

2008-12-22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주.토공 본사 이전 정치쟁점화해선 안된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김태호 경남지사는 22일 "진주 남강댐을 보강해 취수능력을 늘려, 일부 식수를 부산에 공급하겠다는 것은 진단 자체가 잘못된데다 오해의 소지도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 "정부가 최근 진주권 7개 시.군이 사용하고 있는 진주댐 운영수위를 41m에서 45m로 높여 107만t의 식수를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현재도 이미 절대량이 부족한 실정에서 이 구상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낙동강 수질개선과 수량확보를 위한 4개강 물길살리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남강댐을 거론하는 것은 마치 낙동강 수질을 의심해 대체 수원을 찾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며 23일 국토해양부 장관을 면담해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주공.토공 통합 본사 이전을 놓고 최근 민주당 일각에서 관련 법안 통과를 전제로 전주 혁신도시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지금까지 우리는 큰 기관이 이전하는 쪽으로 본사가 가야한다는 논리로 점잖게 대응했는데 이를 정치 쟁점화한다면 불행을 초래할 것"이라고 전북 쪽을 겨냥했다.

김 지사는 "혁신도시는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 알파 개념으로 추진한다는 약속을 정부가 지켜야한다"며 "정부가 당사자끼리의 해결이란 방식으로 방치한다면 이는 직무유기"라고 비난했다.

그는 국토부 장관 면담시 신공항 입지 문제를 비롯해 신항 3선석 관할권 문제를 놓고 최근 드러난 일부 입장차 등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경남의 입장을 확실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940512@yna.co.kr

촬영: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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