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연말연시 사랑의 손길 이어져

2008-12-22 アップロード · 66 視聴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에서 주변 불우이웃에게 건네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대구청년센터에 따르면 온라인과 거리에서 모집한 청년 자원봉사자 118명이 산타로 분장한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선물을 전하는 사랑의 몰래산타 행사를 갖는다.

20~39세의 청년인 이들 산타는 오는 20일 대구 동구지역의 편부모ㆍ장애인ㆍ이주노동자 가정 등을 찾아다니며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봉사단원들도 20일 산타클로스가 돼 조손가정, 질환가정 등 16가정의 아동에게 선물과 케이크를 나눠주고 캐롤을 부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맛보게 한다.

이들은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자의 추천을 받아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미리 파악했으며 정기적으로 모은 회비로 선물을 구입한 뒤 포장까지 마쳤다.

대구지방노동청과 지역 노동관련기관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20개 기관 직원 80여 명과 함께 대구 서구 비산동과 북구 고성동 일대의 저소득층 40가구에 겨울나기용 사랑의 연탄을 배달한다.

이들은 비산동과 고성동의 홀몸노인과 장애인, 쪽방지원가정 등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1만장을 구입해 손수레로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날 김영일 정무부지사와 이창우 성주군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성주군 성주읍 경산7리에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18일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노조, 대구지역 관광버스, 회원업체들은 가정용 연탄 5천장을 사서 대구 중구와 남구지역 영세가정 24곳에 전달했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촬영,편집:김문석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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