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이을용 선수 문답

2008-12-23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23일 강원도민프로축구단(강원FC)에 입단한 이을용(33.전 FC서울)은 "내년에는 강원FC의 돌풍을 일으켜 놀라게 해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프로선수 생활을 하며 배운 노하우를 젊은 선수들에게 가르쳐 주고 강원FC를 이끌어갈 그들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태백이 고향이며 강릉상고를 졸업한 뒤 K-리그와 월드컵 등을 거치면서 미드필더로 검증받은 이을용은 입단식이 끝나는 대로 강릉으로 내려가 선수들과 첫 상견례를 갖은 뒤 내년 1월 2일부터 훈련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다음은 이 선수와의 일문 일답.

--입단 소감은.

▲강원FC에 입단하게돼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어려서 운동을 시작할 때는 강원도의 축구 열기는 대단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수그러들었다. 이번에 창단한 강원FC가 축구 열기가 높은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

--이적한 이유는.

▲내 고향에서 프로 축구팀이 창단하니까 당연히 와야한다고 생각했다.

--어떤 역할을 하나.

▲일단 프로경험이 없는 젊은 선수들에게 프로생활을 하며 배웠던 노하우를 많이 가르켜주고 싶다. 또 어린 선수들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태백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한 계기는.

▲황지 중앙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학교 선생님의 권유를 받아서 시작했는데 반 대항 축구를 하면서 축구부 감독 눈에 띄어 `축구를 해볼 생각없느냐는 제안을 받았다. 처음에는 부모님도 반대했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축구하고 싶으면 해봐라고 해서 지금까지 계속하게 됐다.

--연봉 수준은 만족하나.

▲매우 만족한다.

--현역에서 얼마나 더 뛸 것인다.

▲체력이 허락하는 데까지 선수생활을 할 것이다. 계속 강원FC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싶다.

--강원도민의 기대가 높은데 각오는.

▲항상 팬이 있어야 선수들이 있는 거니까 도민들에게 축구를 즐겁게 해주고 싶다. 정말 내년에는 강원FC의 돌풍을 일으켜서 놀라게 해주고 싶다.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촬영 : 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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