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민한.강민호, 산타로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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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단, 부산역서 산타원정대 발대식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5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23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가졌다.

어린이재단은 연말이 더욱 외롭고 쓸쓸한 부산지역 어린이 500명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지난달부터 모금활동을 벌여 4천여만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손민한.강민호 선수도 홍보산타로 나섰다.

손민한 선수의 산타 변신은 올해로 4번째이며 강민호 선수는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돼 산타로 활약했다.

두 선수는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으로 아이들의 잃어버린 소원을 찾아줄 수 있으며 작은 꿈이라도 소중히 간직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는 희망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전했다.

두 선수는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직접 포장한 뒤 루돌프로 변신한 부산 브랜드 택시 등대콜을 타고 부산동구사회복지관과 안창마을에 있는 조손가정을 잇따라 방문,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밖에 모금에 참여한 기업 임직원 100여명과 시민들이 선물포장 및 배달행사에 참여했으며 육군 53사단 군악대는 캐럴 연주로 흥을 돋웠다.

아이들에게 전달된 선물 박스에는 아이야, 희망은 아름다운 거란다라는 메시지와 마음의 양식이 될 책과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장갑과 목도리, 학용품과 과자, 후원자들이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도 함께 담겼다.
osh9981@yna.co.kr

촬영: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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