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표 "제2연평해전 국민 마음속에 있다"

2008-12-23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전적지 참배..근무 장병 위로

(평택=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23일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찾아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참배하고 해군 장병을 격려했다.

해군이 제공한 군복 상의를 착용한 박 대표는 제2연평해전에서 희생된 고(故)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전사자 영전에 분향, 헌화하고 해전에 사용됐던 참수리 357호정에 승선,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을 둘러봤다.

이어 3천200t급 구축함 을지문덕함으로 이동, 서해 방어태세를 보고받고 근무중인 해군 장병의 노고를 위로했다.

박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제 고향이 남해라 바다만 보면 따뜻함을 느끼는데 바다를 무대로 청춘을 불태우는 해군 용사들을 만나니 바로 나 자신의 군대라는 친밀감이 강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제2연평해전을 가리켜 "한때 서해교전이라는 잘못된 명칭으로 불린 적이 있지만 지금은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제2연평해전은 5천만 국민 마음속에 길이길이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중국과 맞닿은 서해를 지키는 여러분의 역할이 민족의 생존에 가장 긴요하다"며 "`해군이 어떻게 그렇게 바다를 잘 지켰느냐고 칭송받도록 여러분의 무훈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최근의 건강이상설을 일축하려는 듯 시종 밝은 표정으로 장병을 격려했으며, 행사를 마친 뒤에는 을지문덕함에서 해군 관계자와 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방문에는 공성진 박재순 최고위원, 황진하 제2정조위원장, 원유철 김효재 윤상현 의원 등이 동행했다.

helloplum@yna.co.kr

촬영: 김동준VJ (경기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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