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출 500억달러 돌파 자축

2008-12-24 アップロード · 63 視聴


11월말 현재 510억달러..연평균 30% 성장, 전국 3위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2004년 242억9천200만달러, 2006년 313억3천800만달러, 2007년 365억1천200만달러, 2008년 11월 510억9천500만달러..

경남지역 수출이 300억달러를 기록한지 2년만에 500억달러를 넘기면서 2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는 전국을 놀라게 한 쾌거를 자축하는 잔치가 벌어졌다.

경남의 수출증가율은 3년간 평균 30.4%로 전국평균 16.5%의 배로 나타났고 수출비중도 3년전 전국 6위에서 올해 3위로 급부상했다.

무역수지도 전국적으론 137억달러 적자를 보인데 비해 경남은 215억달러 흑자를 기록, 전국 수출을 견인하고 수출주도형인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도는 내년에도 주력 수출품인 조선, 정보통신기기 등은 두 자릿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전국 수출은 4천780억달러로 8.6% 증가가 예상되는데 비해 경남수출은 650억달러 안팎으로 올해보다 15%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가 김태호 도지사와 이태일 도의회 의장, 고동환 경남무역상사협의회장, 송홍선 무역협회 지부장, 도내 무역관련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와 제14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을 겸해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300억달러 수출 이후 불과 2년만에 500억달러를 달성한 것은 도민들의 저력을 보인 것"이라며 "환율하락과 고유가, 원자재 가격상승 등 삼중고를 극복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도내 기업 가운데 마산 노키아티엠씨가 30억달러 수출탑을 , 진해 STX조선이 20억달러 수출탑을, 창원 STX엔진이 8억달러 수출탑을, 창원 STX중공업과 통영 삼호조선이 3억달러 수출탑을 , 마산 ㈜동남 등이 1억달러 수출탑을 각각 받았다.

또 노키아티엠씨 김기순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STX조선 정광석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창원 한화테크엠 차남규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창원 ㈜우신엠.에스 최성업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개인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가 마련한 제14회 경남무역인상은 수출유공업체 대상에 김해 ㈜펠릭스테크 김종호 대표이사, 중견기업 부문 마산 온누리산업 이계승 대표이사, 소기업 부문 김해 ㈜세큐리티엔드 컨테이너 최외주 대표이사 등이 각각 받았다.

개인부문은 중견기업 부문 김해 ㈜비에스금속 백승원 대표이사, 김해 ㈜아스픽 황하준 대리, 창원 하나산업 윤한준 대표이사, 소기업 부문 김해 다이나모 코리아 윤광호 대표, 특별상으로 여성기업인상 엔 양산 ㈜미창케이블 이선정 대표이사, 유관기관상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 등이 각각 수상했다.

b940512@yna.co.kr

촬영: 이정현VJ (경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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