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1만9천명 감원 철회하라"

2008-12-24 アップロード · 10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공기업 선진화 4차 방안의 일환인 공공기관 1만9천여명 감원 철회를 주장하는 집회가 24일 열렸습니다.

언론연대와 가스.발전.철도 노조 등이 참여한 공공부문 사유화 저지 공동행동은 오늘 서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을 축소하고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인력을 감축하겠다는 것은 국가의 역할을 포기한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국민의 생활에 밀접한 철도와 전력 등의 인력 감축과 기능 축소는 금융과 건설, 자동차 등 재벌들을 살리는 예산집행을 늘리자는 것"이라며 "국민생활과 공공복리를 지출은 줄어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공공부문 노동자 1만9천여명을 해고하고 그 대신 1만여명의 청년 인턴을 도입하겠다는 것은 정부가 일자리의 수호자가 아니라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주범임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공기업 선진화 방안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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