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고래관광선 무상사용 협약 체결

2008-12-24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 남구(구청장 김두겸)는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박종국)과 수산과학원 소유 해상탐사선 탐구 5호를 고래관광선으로 사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남구는 탐구 5호를 내년 3월까지 개조한 뒤 4월부터 고래관광선으로 상시 운용할 계획이다.

남구는 앞서 내년 1월부터 고래관광선의 이름을 짓고 선상 문화공연장 등을 만드는 등 탐사 5호를 본격적으로 개조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고래관광선은 장생포 고래특구로 지정된 울산에서 명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배는 울산앞바다 고래 탐사, 울산석유화학단지의 야경 관광, 울산연안 절경 관광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leeyoo@yna.co.kr

촬영,편집: 유장현VJ (울산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고래관광선,남구,무상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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