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문화장관 제주회의 개막

2008-12-24 アップロード · 51 視聴

한-중 게임산업진흥 양해각서 체결

(제주=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3국 문화장관회의가 24일 오후 한-중 문화장관 양자회담을 시작으로 2박3일간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차이우(蔡武) 중국 문화부장은 이날 제주도 서귀포시 씨에스호텔에서 회담을 갖고 게임 관련 법령과 제도에 관한 정보교류와 공동연구 활성화, 게임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제작 등 양국간 게임산업진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 문화장관은 또 지난해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행사와 올해 8월 베이징 올림픽 관련 행사 등으로 이어져 온 양국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관광교류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어 유 장관과 차이우 장관, 아오키 다모쓰(靑木保) 일본 문화청 장관 회담 등은 한-일, 중-일 양자회담을 잇달아 연 뒤 오후 8시 제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3국 합동문화공연에 참석한다.

3국 문화장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본회의는 25일 오전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회의 뒤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연대강화 ▲디지털ㆍ글로벌 시대에 문화산업 진흥협력 ▲한중일 문화유산 보호ㆍ홍보 ▲환경보호와 관련한 예술창작활동 강화 등을 담은 제주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일 공동영화제 개최, 아·태무형문화유산센터 설립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지난해 9월 중국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다. 3국은 문화협력 강화를 위해 이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내년에는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ckchung@yna.co.kr

촬영,편집: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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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개막,문화장관,제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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