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경부장관 "中企 자력갱생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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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중소업체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

(인천=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24일 "내년은 중소기업들이 자력갱생이라는 네 글자를 명심해야 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중소기업체를 방문, 중소기업 대표 10여명과 가진 간담회에서 "중소기업들이 올해도 어려웠지만 내년에는 전대미문의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다"라면서 중기인들에게 경제한파 극복 의지를 새겨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특히 "지금은 세계 시장이 모두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라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때와는 질적으로 다른 위기"라면서도 "중소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이 위기만 잘 넘긴다면 나중에 승자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어 "일부 경쟁력 없는 기업은 모진 삭풍에 쓰러질 수도 있겠지만 정부도 중소기업이 내공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선주성 인천 콘크리트조합 이사장은 "국내 인력이 기피하는 콘크리트 제조 등 3D 업종에서는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까지도 고용할 수 밖에 없지만 잦은 단속 때문에 중소기업 대표들은 죄인이 된 느낌"이라면서 "제도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편안하게 고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소업체 대표들은 아울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으로 ▲공기업의 갑작스러운 감산에 따른 중소업계의 타격 ▲지나치게 높은 최저 임금 ▲대기업에 편중된 정부 지원 등을 꼽고 최저임금제의 합리적 운용과 공기업 감산의 탄력적인 추진,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 장관은 이날 1시간여 동안 스테인리스스틸 와이어 생산업체인 혁산압연㈜과 제어계측기 제조업체인 한영넉스㈜ 등의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myo@yna.co.kr

영상취재:김윤구 기자(인천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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