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문화계에는 무슨 일이?

2008-12-26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2008년 미술계 이슈를 되짚어본다!
위작 논란이 가열됐던 한 해였습니다. 박수근 화백의 ‘빨래터’가 그 중심에 있었는데요, 국내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격인 45억 2천만 원에 낙찰된 ‘빨래터에 대해 올해 초 미술지 ‘아트레이드’가 ‘위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진품이다”, “가짜다”는 주장으로 1년 내내 미술계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올해는 조선시대 풍속화가 신윤복의 탄생 250주년인데요, 이에 따라 ‘신윤복 열풍’도 거셌습니다. 신윤복을 여자로 가정한 이정명의 소설, ‘바람의 화원’이 판매 40만 부를 넘어섰고요, 문근영 주연의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 이어 영화 ‘미인도’까지 흥행하면서 전국적으로 ‘신윤복 신드롬’이 일었습니다.
미술을 사랑하는 스타 연예인들의 전시회도 유난히 많았죠, 가수 최백호씨가 화가로 정식 데뷔해 전시회를 했고요, 안성기, 강석우, 남궁옥분 등도 연예인 합동전을 마련했습니다. 현대미술 비평서까지 낸 조영남씨도 대규모 개인전을 열었는데요, 이밖에도 김혜수, 송일국, 윤은혜씨는 전문가 못지않은 그림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낳았습니다.

▶뮤지컬 ‘색즉시공’ “영화만큼 화끈합니다”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색즉시공’ 제작발표회장입니다. 청춘남녀가 성에 눈을 뜨는 과정을 야하면서도 코믹하게 다뤘는데요, 줄거리는 영화와 비슷하지만 뮤지컬의 특성을 살려 노래와 춤으로 섹시함을 표현할 예정입니다. 순박한 법대생 역은 가수 최정원씨가 맡았는데요, 뮤지컬은 처음인데다, 워낙 세련된 이미지가 강해 ‘촌스러운 연기’가 만만치 않다고 털어놨습니다.

▶한 눈에 만나는 문화 소식
-새 옷 갈아입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덕수궁서 만나는 ‘한국 근대미술 걸작전’
-미녀 산타 “눈 보다 물이 좋아요”

▶이번 주 어떤 책 읽을까?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YES24 등 전국의 온ㆍ오프라인 서점 11곳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12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ㆍ해냄)
2.엄마를 부탁해(신경숙ㆍ창비)
3.아름다운 마무리(법정ㆍ문학의숲)
4.신 1(베르나르 베르베르ㆍ열린책들)
5.개밥바라기별(황석영ㆍ문학동네) 자료제공/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영상취재 이인수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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