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행 북쪽의 로마 프라하

2008-12-26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프라하=연합뉴스) 김경석 특파원 =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는 조각가 로댕이 ‘북쪽의 로마’라고 불렀을 정도로 뛰어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구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동유럽 개방이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했고 근년에는 연간 1억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 최대의 관광도시중 하나로 발전했다.

한국인에게도 아주 인기인데 여행 목적지로 등장했으나 올해는 금융위기 여파와 환율 상승 때문인지 한국인들이 별로 많이 보이지 않았다.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는 프라하를 가로지르는 블타바강(江)의 카를교가 있다. 성 얀 네포무크 동상을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해서 아랫부분이 반짝반짝 빛난다.

이밖에도 프라하성과 프라하 성 옆의 비투스 대성당, 시내 바츨라프 광장 인근의 틴 성당 등이 유명하다.

야경이 아름다운 틴 성당 광장에서는 성탄절을 전후에 매일 자선공연이 열리고 있다.

체코의 전통음식을 파는 광장내 장터에서는 관광객들이 따뜻하게 데운 와인과 커피 등으로 추위를 잊은 채 프라하의 깊은 밤을 즐기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할아버지 악사가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가로등도 하나둘씩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영상취재 : 김경석 특파원(프라하),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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