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기회"..경남도-건설사 상생협약

2008-12-26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위기는"(김태호 경남지사) "기회다, 기회다, 기회다"(18개 1군 건설사 대표)

26일 오전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김태호 지사와 국내 18개 1군 건설회사를 대표한 상무급 18명과 도교육청과 지방조달청 등 발주관서 기관장, 지역 건설협회장 등이 모여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김 지사의 제의에 따라 구호를 외쳤다.

도내 건설업계의 요청에 따라 도가 마련한 이날 자리에서 대형 건설사와 발주관서 등은 지역의무공공도급 대상 공사 이외의 사업에 대해서도 경남업체 참여비율을 40%까지 올리고 하도급 금액의 절반이상을 경남 전문건설사에 주도록 노력한다는데 합의하고 서명했다.

현행 행정안전부의 지역의무공동도급 요령에는 도급액 222억 미만 공사에 대해서만 지역업체에 49%이상 공동도급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그 금액 이상의 공사에 대해서도 도내 발주공사를 수주한 대형건설사는 도내 일반건설사를 40%이상 참여시켜달라는 것이다.

여기다 지역 일반건설사가 공동도급으로 참여했든, 타 지역 일반건설사가 도급한 공사든 도내 건설공사 하청은 도내 전문건설사가 전체 공사의 50%이상을 맡도록 해달라는 요청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각종 국책사업을 비롯해 경남지역의 대형프로젝트가 잇따라 발주될 예정이며 도내 업체와 상생하는 건설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과감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건설사를 대표해 두산중공업 임상갑 대표이사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건설회사들의 어깨가 무겁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지역 공동도급 규모를 40%이상으로 늘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건설협회 경남도회 정복영 회장은 "경남은 모든 분야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유독 건설공사 수주액 비중만큼은 4.4%에 불과하며 그만큼 대기업이 독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도가 직접 발주하는 공사 비율을 높이고 적정공사비도 보장돼야한다"고 지적했다.

b940512@yna.co.kr

촬영: 이정현VJ (경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기회quot경남도건설사,상생협약,quot위기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56
全体アクセス
15,959,282
チャンネル会員数
1,622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9:2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13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