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민노당 공조 투쟁 강화

2008-12-26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오늘 오후 긴급 회동을 갖고 현 국면이 해소될 때까지 공동운명체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세균 대표와 강기갑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MB악법 일방 처리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며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국민을 대변하는 야당으로서 MB 악법을 막아내고 공동 투쟁을 보다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대표는 먼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태의 원인이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있다"며 "현 사태와 관련해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형오 국회의장에 대해서는 직권상정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한미 FTA 기습 상정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내일 현 국회 파행 사태 국면 타계를 위해 예정했던 중대 발표를 일단 잠정 유보키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단 한나라당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투쟁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촬영=정재현 VJ,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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