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악법 저지 48시간 비상국민행동" 돌입

2008-12-29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인권단체역석회의 등 10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MB악법 저지 48시간 비상국민행동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국회비준과 신문·방송법, 반민생·반민주 법안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48시간 비상국민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나라당이 최종 압축한 85개 법안은 방송법, 신문법 등의 언론관련법안들과 농어촌특별세, 교육세 폐지 법안들이 포함돼 있다"며 "이는 경제위기 심화 법안이며 독재권력 강화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한나라당이 경제를 살린다며 내놓은 법안들은 그나마 남았던 재벌기업에 대한 규제를 모두 없애고 공공부문을 민영화하겠다는 것으로 노동자들을 비롯한 서민들의 삶을 더욱 벼랑으로 내몰겠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비상국민행동은 "이명박 정부가 의회 쿠데타를 통해 독재국가의 합법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48시간 비상행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하고 "국회에서 날치기를 통해 법안들을 무더기 처리할 경우 곧바로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kkk@yna.co.kr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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