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교차로, 대기오염기준치 2배"

2008-12-29 アップロード · 45 視聴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차량 통행량이 많은 서울 종로3가 교차로 부근의 대기오염농도가 대기환경기준(60ppb.10억분의1)의 두배 가량인 111.7ppb까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녹색연합과 사단법인 자전거21,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는 29일 오전 서울 대학로 흥사단에서 이 같은 조사내용이 포함된 서울시 대기오염시민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단체들에 따르면 조사기간인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차량통행이 잦은 종로와 청계천 일대의 평균 대기오염농도는 83.5ppb로 측정돼 도심지역의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월 22일은 이 일대에서 `서울 자동차 없는 날 행사가 열려 차량 통제를 했음에도 불구, 종로 1∼4가 교차로와 청계2가 지역의 대기오염도가 최저 73.7ppb∼최고 93ppb까지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도심지역과 간선도로변의 아파트단지 오염도 조사에서는 도심지역의 평균 농도가 45ppb로 나타난 반면 간선도로변에서는 62.7ppb로 측정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단체들은 보행자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중심의 교통정책을 세울 것과 도로변에 가로수를 심어 대기오염 방지에 나설 것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san@yna.co.kr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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