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명품..지리산 덕산곶감 납시오

2008-12-29 アップロード · 209 視聴


(산청=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임금님이 즐겨 드시던 지리산 덕산곶감 맛보세요."

겨울철 농한기에도 불구하고 지리산 천왕봉 아래에 위치한 경남 산청군 삼장면, 시천면 일대 농민들은 지역 고소득 명품인 지리산 덕산 곶감 만들기에 쉴 틈이 없다.

정성스럽게 감을 깎고 말린 뒤 20번 넘게 농민들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되는 이 지역 곶감은 조선시대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귀하다.

이곳 곶감은 지리산의 찬바람을 그대로 맞는 삼장면, 시천면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고종시와 단성감을 원료로 생산해 천연 당도가 높은데다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연하며 씨가 적어 먹기좋다.

특히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곶감의 몸만들기에는 최고의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수연(51.산청군 시천면 동당리)씨는 "밤에 얼었다가 낮에 녹기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제대로 몸을 만든 곶감을 다시 정성스럽게 일일이 매만져 만들어 가는 까다로운 수작업을 거쳐야만 완성되는 명품인 만큼 맛과 품질면에서 전국 최고"라고 자랑한다.

이 지역 곶감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과 경남도 추천상품인 QC마크를 획득했으며 임산물 제3호로 지리적표시제 등록도 마쳐 엄연히 족보가 있는 명품임을 자랑한다.

산청군과 산청농협은 내년 1월3일부터 2일간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 덕산곶감경매장에서 명품인 곶감과 다양한 행사와 함께 제2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연다.

choi21@yna.co.kr

촬영: 이정현VJ (경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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