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독도 다큐 미안하다 독도야

2008-12-30 アップロード · 138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우리의 아름다운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보다 전략적이고 구체적으로 그러나 확고하게 우리 국토를 수호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싶다."

31일 전국 100개 안팎의 스크린에서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를 연출한 최현묵 감독이 밝히는 연출의 변이다.

독도를 소재로 하는 다큐멘터리 중에서는 최초로 극장 개봉을 위해 만들어진 이 영화는 다양한 사람들의 독도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대학생 연합동아리인 생존경쟁은 지난 4월 가로 30m, 세로 20m 크기에 6천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핸드프린팅으로 초대형 태극기를 만들었고 이 태극기를 독도 앞 바다에 펼쳤다. 대학생들은 관광객들의 외면을 받고 마음을 상하기도 하고 자신들의 이벤트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고민하기도 한다.

이벤트 참가자 6천명 중 첫 테이프를 끊은 사람은 김성도 이장이며 6천번째 마지막 핸드프린팅은 김 이장의 손자 김환군이 했다.

감독의 카메라는 화제의 인물로 언론에서 소개했던 김성도 이장의 삶 속에도 깊숙이 들어간다. 그에게 독도가 어떤 의미인지, 왜 불편을 무릅쓰고 독도에서 생활하는지 살펴보다가 그의 독도 사랑이 결국 자신의 손자를 포함한 후손들을 위한 것이라는 보여준다.

이외에도 세계 각국 사람들과 펜팔을 통해 독도를 알리려는 초등학생, 해외에 독도를 알리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80대 할아버지, 사이버 외교 단체 반크(VANK) 등의 독도 사랑을 소개한다.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이들은 일시적인 흥분과 강경 대응으로만 일관했던 독도 사랑의 잘못된 면을 꼬집기도 하고 독도 관련 정책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는 정부에 독설을 퍼붓기도 한다.

영화는 독도를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이며 독도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있어 의미가 있지만 기존에 독도를 다룬 TV 다큐멘터리 이상의 깊이나 시각을 보여주지는 못해 아쉽기도 하다.

개봉 전 독도에 일장기가 꽂혀 있는 자극적인 포스터나 제작사가 공개한 개봉 방해 협박전화 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독도 홍보 광고를 뉴욕타임스에 실어 화제가 됐던 서경덕씨가 기획했고 제작사 지오엔터테인먼트의 최현묵 대표가 직접 메가폰을 잡았으며 가수 김장훈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23일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기자시사회에서 최 감독은 "이 영화를 시작으로 제2, 제3의 독도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기획자 서경덕씨는 "이 영화의 영상을 이용해 뉴욕의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독도 광고를 낼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체관람가.

영상편집 : 전현우 기자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다큐,독도,독도야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750
全体アクセス
15,956,100
チャンネル会員数
1,773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6

공유하기
클릭뉴스 승리 복근
8年前 · 57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