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국회의장, 정당대표회담 주재해야"

2008-12-31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대화가능성 끝났다..의장 노력안하면 상응조치"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30일 쟁점법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결렬된 뒤 "여야 대화의 가능성은 끝났다"며 "국회의장이 나서 정당대표간 회담을 주재하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가 이 지경인데 의장과 거대 한나라당은 안보이고 청와대만 보이는 것 같다"며 "오늘의 이 사태는 전적으로 청와대에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오늘과 같이 이렇게 무력감을 느낀 때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나는 아직도 의장이 의회 수장으로서 국회의 권위와 입법부의 기능을 지키기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으로 믿고 싶다"며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무위로 끝난 만큼 의장이 나서 제정당 대표자 및 연석회의를 하라"고 제안했다.

또 "만약 이런 노력없이 청와대의 하수인처럼, 한나라당의 당원처럼 국회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의장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때 민주당은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응 조치에 대해 "장외투쟁은 기본이 될 것이며 의원 당원들은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만약 의장의 대표 연석회의에 여당 대표가 응하지 않으면 야당 대표와라도 하는 것이 의장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shin@yna.co.kr

촬영:지용훈 VJ, 편집:전수일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정당대표회담,정대표,주재해야quot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29
全体アクセス
15,960,294
チャンネル会員数
1,61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