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협상 중단 촉구 선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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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6차협상 나흘째인 18일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전국 100여 곳에서 한미FTA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선전전을 벌였다.

범국본은 작년 9월6일부터 서명운동을 벌여 지금까지 139만6천여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득표수인 1천201만4천277명 이상의 참여를 목표로 정했다.

한미FTA저지 소비자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장충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위급 밀실협상으로 전락한 한미FTA협상 내용을 전면 공개하고 잃을 것만 남아있는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대책위는 "3월 협상 종료시점에 맞춰 7차협상에서 무역구제, 의약품, 자동차, 위생ㆍ검역, 쇠고기 수입 문제 등을 한꺼번에 거래할 것이라는 `빅딜설이 떠돌고 있다"라며 "소비자 건강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안팔고, 안사고, 안먹는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협상장 앞에서 나흘째 철야 단식농성 중인 민주노동당 의원 9명은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중단을 촉구한 뒤 `한미FTA협상중단 민생정치복원이라고 쓴 풍선 100여개를 날려보내는 행사를 개최했다.

민노당 의원들은 추위속에서 노숙농성을 계속해 혈압과 혈당수치가 떨어지는 등 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국본은 이날 오후 6시 촛불문화제를 장충단공원에서 개최하며 19일 6차협상이 종료되면 협상 전반에 대한 범국본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noano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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