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조업 정상화, 특근계획 수립]

2007-01-18 アップロード · 11,019 視聴

[
노조간부 수사 본격화..노-경 마찰 예고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성과금 차등지급에 따른 노조의 잔업.특근 거부와 파업으로 차질을 빚던 현대자동차의 조업이 18일 정상화됐다.

그러나 시무식장 폭력과 불법 잔업거부(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된 박유기 위원장 등 노조간부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노-경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이날 오전 8시까지 울산공장에서 주간조 1만7천여명이 정상으로 출근해 각 공장별로 성과금 사태 합의서에 대한 조합원 보고회를 가진 뒤 오전 9시께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또 주야간 각 8시간 근무 이후에 이어지는 2시간씩의 잔업도 완전 정상화됐다.

이에 따라 지난 해 단일 차종으로 국내 최대 수출을 기록한 투싼을 생산하는 2공장과 내수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아반떼를 생산하는 3공장 등 울산 1-5공장 모두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울산출고센터에도 판매 자동차가 정상 출고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업계획 대비 생산목표 미달분 2만8천732대와 성과금 사태 관련 생산차질분 2만1천682대 등 총 5만414대의 자동차를 오는 2월 말까지 더 생산하기 위해 노사가 노력하기로 한 노사합의서에 따라 회사는 특근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노조는 중앙쟁대위 속보를 내고 "조합원들의 단결투쟁으로 이번 성과를 일궈냈으며, 노동조합은 살아 있었다"고 홍보했으나, 회사 측은 19일 근로자들을 상대로 유인물을 내 "생산차질 만회와 상생의 노사관계"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지법은 이날 오전 폭력과 업무방해 혐의로 회사 측으로부터 고소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고 구인영장까지 발부된 박유기 노조위원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박 위원장이 출석하지 않자 유효기간을 늘린 구인영장을 추가 발부할 방침이다.

또 노조의 성과금 사태 불법행위를 수사 중인 울산동부경찰서는 박유기 위원장 검거 전담반을 편성해 검거에 나섰고 역시 사전구속영장과 체포영장 등이 발부된 4명 등 회사로부터 고소된 22명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 하고 있다.

그러나 박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들은 노조집행부 선거 등 내부 현안이 많다는 이유로 당장 수사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이들을 조기에 검거하려는 경찰과 마찰이 우려된다.
sjb@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현대차,조업,정상화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913
全体アクセス
15,952,099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