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불꽃놀이 행사로 새해맞은 호주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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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남반구 최대 도시로 전 세계 대도시로서는 새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호주 시드니는 1일 0시를 기해 사상 최대규모의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대망의 2009년을 열었다.

150여만명의 시드니시민들은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맥쿼리포인트를 비롯해 시내 곳곳에 설치된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를 지켜보면서 새해 새 다짐을 했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맥쿼리포인트에는 이날 새벽부터 무려 10여만명의 인파가 몰려 시민들이 자리를 잡는데 최소한 5시간이상 불볕더위에서 보내야 했다.

시드니시는 무려 5천kg의 폭약을 사용하는 등 사상 최대규모의 불꽃놀이를 펼쳐 시민과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주최측은 하버브리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불꽃을 선보여 시민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시민들은 한 데 엉켜 서로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자는 다짐을 나누는 모습들이었다.

일부 시민들은 호주국기를 걸고 국가를 합창하기도 했다.

하버브리지 밑 바다에는 수십척의 요트 등 선박들이 몰려들어 불꽃놀이를 지켜봤다.

불꽃놀이가 예년보다 더 화려하고 무려 20여분간 진행되자 시민들은 한마음이 돼 기뻐했다.

시드니시는 하버브리지의 통행을 31일 밤11시부터 새벽1시까지 금지하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kyunglee@yna.co.kr

영상취재:이경욱 특파원(시드니),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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