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총장 신년사 "경제 어려움 힘 합쳐 극복해야"

2009-01-01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기후변화 대처에 한국 정부 적극 동참 기대"

(유엔본부=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일 기축년(己丑年) 새해를 맞아 "신년에도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두 힘을 합쳐서 이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날 대한민국 국민들께 보내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식량·에너지·기후변화 위기에 금융위기까지 겹쳐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은 한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인류와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기후변화는 국경과 인종을 넘어서서 모든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아가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면서 "저는 2009년을 `기후변화의 해로 지정하고 유엔의 노력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의 적극적 동참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국제사회는 세계 10위권의 수준에 걸맞은 한국의 역할과 기여를 기대하며 저로서도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 사무총장으로서 세계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아갈 수 있었으며 이 기회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kn0209@yna.co.kr

영상제공:유엔, 편집:조싱글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극복해야quot,潘총장,신년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839
全体アクセス
15,955,839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