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새해맞이 인파로 진풍경

2009-01-01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던 지난 31일 오후 호주 시드니 보타닉가든 옆 잔디밭.
수킬로미터에 이르는 긴 행렬이 이어졌다.
이들은 다름 아닌 이날 자정부터 열리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한 인파다.
보다 전망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새벽5시부터 인파가 몰렸다.
오후에 도착한 시민들은 4시간이상 땡볕에 서서 기다려야만 했다.
시드니의 상징인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가 가장 잘 보인다는 맥쿼리포인트에는 수만명의 시민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다.
전망이 가장 좋은 바닷가 산책로에는 수십개의 식탁이 들어섰다. 1인당 한화로 15만원에 달하는 고급자리다.
보다 여유 있는 계층은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 주변에 요트를 띄어놓고 불꽃놀이를 기다렸다.
시민들은 오랜 시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질서정연하게 행렬속에서 입장을 기다렸다.
주최측은 맥쿼리포인트 수용능력이 2만여명인 점을 감안해 보안검색대를 마련해 2만명까지 입장객을 받았다.
이들은 최소한 6시간이상, 길게는 12시간을 기다린 끝에 12분동안 진행된 세계 최대규모의 불꽃놀이를 즐겁게 감상했다.

영상취재: 이경욱 특파원(시드니),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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