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신년표정 새해 첫날 눈내린 부다페스트

2009-01-02 アップロード · 11 視聴


(부다페스트=연합뉴스) 권혁창 특파원 =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새해 첫 날 눈이 내렸다.

새벽부터 조금씩 내린 눈은 오후 들어 잦아들면서 적설량은 많지 않았지만 영하 5-7도의 강추위로 눈이 녹지 않아 멋진 설경이 부다페스트의 도심을 수놓았다.

이날 부더왕궁, 치터델러 언덕, 세체니 다리 등 부다페스트의 명소에는 추위 속에서도 합스부르크 시대 지어진 고풍스런 건물들과 어우러진 설경을 감상하는 가족,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받고 국제통화기금(IMF) 체제에 편입된 헝가리는 경기침체와 대량해고로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고 정치적으로도 갈등과 혼란의 험로를 걸어왔지만 새해 첫 날 내린 눈이 서설(瑞雪)이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만은 한결같았다.

영상취재:권혁창 특파원(부다페스트),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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