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미래 우리 로봇이 책임지겠습니다"

2009-01-02 アップロード · 57 視聴

특징.개인기 갖춘 로봇 3대 시무식 등장..신년 메시지도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저희 로봇을 사랑해 주시는 시민여러분 사랑합니다"

2일 오전 경남 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축년 새해 시무식에 로봇이 등장, 인사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시가 이날 로봇을 시무식에 등장시킨 것은 지난 연말 인천시와 함께 국책사업인 로봇랜드 유치를 확정하고 올해부터 본격 사업에 나선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집중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이날 시무식에 등장한 로봇은 모두 3대로 각자 다양한 특징과 개인기도 갖췄다.

맏형 격으로 가장 덩치가 큰 경남도청 민원실의 대표 로봇인 지니는 똑똑한 말씨와 기동성이 탁월하다.

둘째는 도와 마산시가 공동으로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 마산밸리의 대표인 가정용 홈 로봇인 i-Robi로 각종 집안일을 척척 할 줄 안다.

막내는 제일 작지만 야무진 교육용 2족 보행 전투로봇 로보노바로, 각종 로봇대회에서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췄다.

특히 지니는 이날 직접 신년 메시지를 통해 "저희들이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자리할 로봇랜드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마산의 미래는 우리 로봇이 책임지겠습니다"고 말해 참석한 전 직원들에게 웃음과 함께 큰 박수를 받았다.

시무식에 참석한 마산밸리 경남벤처성장센터 이상필 과장은 "올해는 시의 로봇랜드 유치로 밸리에 입주한 로봇관련 기업체들은 물론 지역 기업체들이 어느 해보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시 시정홍보과 이경선(30.여)씨는 "로봇랜드 유치와 자유무역지역 고도화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올해는 그동안 다소 침체됐던 마산이 새로운 희망의 한해를 활짝 열 것 같아 공무원으로서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로봇 3대는 이날 시무식에서 시장과 함께 직접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황철곤 시장은 "시민과 전 직원 모두에게 희망의 로봇랜드 건설을 위한 힘찬 각오를 다지기 위해 로봇을 시무식에 참여시켰다"며 "기축년 새해가 우리 마산이 세계도시로써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열심히 뛸 것"이라고 다짐했다.
choi21@yna.co.kr

영상취재:최병길 기자(경남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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