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어린이 척추측만증 "아이 등을 보세요!"

2009-01-02 アップロード · 254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성장기 어린이 10명 중 1명은 척추 측만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박광석 과장 (용산구 보건소 보건지도과장)
"초등학교와 중학교 14개 학교의 2천44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척추 측만증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247명의 유소견자가 나타났는데 검진자 대비 약 1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척추 측만증은 골반이나 어깨 높이가 서로 다르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쳐 생기는 척추질환입니다.

틀어진 정도가 경미하고 진행중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장기 아이들이 갑자기 키가 클 때 척추측만증이 급격히 진행되는 수가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척추측만증은 정확한 의학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40도 이상으로 심하게 틀어진 경우 드믈지만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장지수 병원장 (우리들병원)
"집에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울 앞에 섰을 때 어깨의 높이가 다른지를 살피는 것이다. 또 앞으로 굽혀서 부모가 뒤에서 봤을 때 등의 높이가 양쪽이 수평하지 않고 한쪽이 기울어서 올라가 있는 경우 측만증이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척추 측만증을 예방하는 방법 역시 뚜렷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여학생들에게서 더욱 많이 발생하지만 이 또한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척추 건강에 해가 되는 것들이 측만증에도 나쁠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운동시간이 부족하고 장시간 나쁜 자세로 생활하는 습관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에 맞은 책상과 의자를 사용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척추에 부담을 3배 이상 가중시키는 비만을 경계해야 합니다.

(인터뷰) 장지수 병원장 (우리들병원)
"책상과 의자의 높낮이가 자신의 키에 알맞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뒤의 등받이에 바짝 붙여서 똑바로 앉아서 허리를 꼿꼿이 펴는 것이 가장 좋은 자세가 될 것이다"

성장기 아이들의 척추 측만증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수시로 아이의 몸을 살펴봐야 합니다.

40도 이상 틀어지는 경우도 외형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본인은 모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들은 앞서서 걱정하는 것도 탈이지만 무관심이 더욱 큰 문제라며 성장기 어린이들의 몸을 수시로 살펴보라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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