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지리산 청정 겨울딸기 출하

2009-01-05 アップロード · 96 視聴


(산청=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5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들녘 비닐하우스에서 한겨울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지리산의 맑은 물과 공기에서 재배돼 지리산 청정골 맑은나라 딸기로 이름 붙여진 이곳 딸기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당도가 월등히 높고 향기가 좋아 일본으로도 수출된다.

8월말에 정식하고 11월부터 출하되기 시작한 지리산 딸기는 한겨울인 지금 이때가 가장 맛도 좋고 가격도 좋아 전량 서울 등 수도권으로 날개 돋친 듯 팔린다.

1.5㎏ 한 상자 출하가격은 2만원선이며 오는 5월까지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지리산 딸기를 맛볼 수 있다.

재배농민 김재도(48)씨는 "강추위와 따뜻한 기온이 교차하면서 익는 이곳 딸기는 따로 설탕이 찍어 먹을 필요가 없을 만큼 달다"며 "지리산의 맑은 물과 공기를 먹고 자란 차별화된 지리산 딸기는 한겨울 농민들의 효자 상품"이라고 자랑했다.
choi21@yna.co.kr

촬영: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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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겨울딸기,지리산,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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