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올해 첫 입영자들 충성

2009-01-05 アップロード · 537 視聴


(논산=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올해 들어 처음으로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입영자들이 힘찬 구호를 외치며 22개월 남짓한 군 생활을 시작했다.

육군훈련소는 새해 들어 첫 월요일인 5일 충남 논산 연무대 훈련소 내 연병장에서 기축년 첫 입영행사를 가졌다.

쌀쌀한 날씨 속에 행사장인 연병장은 전국 각지서 온 1천700여명의 입영자들과 이들이 군에 가는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려는 가족, 친구, 친지 등 4천여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들은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손을 맞잡거나 껴안으며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를 녹였고, 훈련소에 있는 동안 나누지 못할 대화를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입영식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자 입영자들과 가족, 친지 등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눈물을 터뜨려 연병장은 이내 울음바다를 이뤘고, 연병장으로 집합하는 입영자들은 눈에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내며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이날 입영한 서동호(21.충남 천안시)씨는 "영장이 너무 빨리 나와 불과 열흘 전에 입대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당황스러웠다"면서도 "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또 권순빈(20.인천시 부평구)씨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기꺼이 응해 입대하게 됐다"며 "몸 건강히 복무 마치고 제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입소하는 1천700여명의 입영자들 중 1천500여명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22개월 가량 복무하고 부사관 지원자인 나머지 200여명은 부사관학교에 배치된다.
kane@yna.co.kr

촬영:이형석 VJ(대전충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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