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와 민노당간 또 충돌

2009-01-06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국회사무처는 오늘 새벽과 오전 민주노동당이 농성중인 로텐더홀 앞에서 강제 해산 시도을 벌인데 이어 오후 8시에는 현수막 제거작업에 들어가 양측간 물리적 충돌이 또 빚어졌습니다.

국회사무처는 경위 10여명을 보내 본회의장 정문 앞에 내걸린 민노당 현수막 제거작업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농성중이던 민노당 의원과 보좌진 등이 강력하게 저항했습니다.

민노당 이정희 의원은 현수막을 놓지 않은 채 경위들과 뒤엉켜 질질 끌려나갔고 강기갑, 권영길 의원 등도 함께 저항 했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현수막이 제거되면서 상황이 일단락되자 강기갑 대표는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이 진행되고 있는 국회의장실로 찾아가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강 의원은 의장 집무실 문을 두드리며 "야당 의원을 개 끌듯 끌고 가면서 회의는 무슨 회의냐"며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하는지 보자"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권영길 의원도 "현수막은 마지막 의사전달 수단일 뿐"이라며 "현수막이 뭐길래 이렇게 짓밟고 빼앗아가느냐"고 비난했습니다.
(촬영=이상정 VJ, 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국회사무처와,,민노당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891
全体アクセス
15,963,845
チャンネル会員数
1,81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3

공유하기
민주, `문방위 점거 계속
8年前 · 19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