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연극에서도 조연입니다”

2009-01-06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서울=연합뉴스) 서울 대학로에서 마련된 연극 ‘마리화나’ 언론 시연회입니다. 조선시대 내관 역을 맡은 오달수씨. 이번 배역 역시 조연인데요, 오달수씨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명품 조연’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캐스팅 제의가 잇따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짬날 때마다 무대를 찾는 ‘원조 연극인’입니다.

인터뷰 오달수 / 연극 ‘마리화나’ =“관객 여러분을 직접 만나니까 직접 만나고 직접 통해야 하기 때문에. 진심을 보여 드릴 각오를 하고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연극 ‘마리화나’는 조선 세종시대가 배경인데요, 왕세자 부부와 내관, 궁녀의 은밀한 애정행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궁궐의 성문화를, 코믹하면서도 톡톡 튀는 대사로 표현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달수씨는 초연을 보고, 즉석에서 출연을 결정할 정도로 배역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인터뷰오달수 / 연극 ‘마리화나’ =“볼 때는 신나고 재미있어서 쉽게 ”다음에 한 번 하자“ 이야기했는데 실제 해보니 역시 관객이 즐거우려면 배우들은 굉장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는 괜찮은데 다른 배우들 모두 고민을 굉장히 하셨기 때문에 관객 분들도 즐거워하실 것 같다.”

영상취재 권동욱 기자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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