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웃음은 건강묘약, 행복해지려면 웃어라!

2009-01-06 アップロード · 1,270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송파구 잠실동의 석촌호수변.

옹기종기 모여 앉은 30여 명의 사람들이 난데없이 웃음을 터뜨립니다.
손과 발, 몸 전체로 웃는 이들의 웃음은 영하의 추위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웃음을 생활화한 ‘웃음클럽’ 회원들입니다.
저마다 힘든 사연을 안고 시작한 웃음이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됐고 마음의 변화는 물론 건강도 좋아졌습니다.

인터뷰 이혜령(60) / 경기도 광주 “우선은 얼굴이 변해요. 얼굴상이 변해요. 그리고 몸도 물론 건강해지고...여기 웃음클럽에 나오고 나서 많이 건강해졌어요”

5년 전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이곳에서 무료 웃음클럽을 진행하고 있는 최규상 유머전략연구소 소장은 건강하고 행복해지려면 많이 웃으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최규상 / 유머전략연구소장 “올 한해 2009년도 정말 여러분들 행복하시고요. 웃음의 양이 행복의 양입니다. 많이 웃으십시오. 제가 웃음을 드리겠습니다. 하하하하!”

실제로, 박수를 치며 큰소리로 웃으면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가는 물론 운동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민성길 교수 / 연세의료원 정신과 “웃음도 웃음양이 많아지는 만큼 근육을 쓰게 되고 호흡이 좋아지니까 그만큼 인체에 좋은 효과가 있는 건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 웃음의 가장 큰 효능은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겁니다.
때문에 전문의들은 우울증이나 화병, 신경이 예민한 환자들에게 웃음요법을 적극 권장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민성길 교수 / 연세의료원 정신과 “정신학의 이론 중에 자신이 하는 말이 그 사람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거든요. 괴롭지만 우리가 긍정적으로 살자. 그래도 웃음을 잃지 말자는 긍정적인 마음을 지니게 되면 그쪽으로 마음이 정해져요”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건강,건강묘약,웃어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땡글아이
2009.01.06 09:15共感(0)  |  お届け
하하하하!! 모두 웃는세상이 되길..=_=!!!삭제
今日のアクセス
32
全体アクセス
15,948,095
チャンネル会員数
1,68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