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시무식..새해 업무시작

2009-01-06 アップロード · 63 視聴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6일 울산시 북구 양정동 회사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윤여철 부회장 등 임직원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몽구 회장의 신년사를 대독한 윤 부회장은 "금년은 글로벌 경제위기의 영향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기아차 역시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한 생존 경쟁의 한 가운데 서 있다"며 "이제 이러한 사상 초유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는 지상 과제를 앞에 두고 임직원 여러분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한다"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이어 "올해는 생존 경쟁의 최우선 과제인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역량 강화를 위해 회사 전 부문이 총력을 기울여 지원해야 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은 판매확대만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임을 명심하고 판매를 구심점으로 모든 부문이 일치단결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굳은 의지를 갖고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자"고 촉구했다.

young@yna.co.kr

영상취재: 장영은 기자(울산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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